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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icle!!
처음느낌그대로~★ 잠보니스틱스 河伊兒의 고물상 天體觀測 세계정복가육성회단 느릿한오후의 단상 내 청춘의 불꽃놀이 桜ish Planet Cafe 2.0 :.. 게임회사 이야기 Cafe Freedom Atelier Tiv egloos ESTi - [starlit]==☆★== 외계인공간(外界人空間) 아까짱 블로그(akacha.. 燃燒者觀嵐家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Photo archive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로마나의 언덕 BiCYCLE is REAL !!! === Be, Dynamical.. 사가의 「수다 魂」 d 훌륭한 시바니스트 최근 등록된 덧글
아닙니다 5m이상의 거인..
by 최도연 at 08/23 우마서먼이 머물던 모텔.. by 펄프픽숀 at 05/11 일단 스파이더맨 팬티도.. by Gunn at 01/22 쏠 거너님 나이가 어떻게.. by 잭손. at 09/28 100%조작인것같아요!1 by alclsth355 at 08/09 너무 귀엽네요. 사진찍어.. by 오렌지 at 06/27 더헉! 메고다니긴 힘들.. by 네모스카이시어 at 06/27 발지대전투,탈주특급.. by 나나 at 04/07 잘보고 간데이~그려 잘.. by 김정우 at 11/09 나두 밀면 좋아해요.. .. by Julia at 11/07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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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글은 9년전 고교시절 하이텔 애니메이트 동호회 내에 썼었던 것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당시 저의 '빨강머리 앤'에 대한 추억이 떠올라 왠지 므흣해 지는 것 같습니다. ^^ 그때 부산 남포동의 동서서적이란 수입서적 전문점에 진열되어있던, 아무도 관심을 갖지않아 절대 팔리지 않을것 같아 보이던 빨강머리 앤의 설정집을 용돈을 모으고 모아 손에 넣었을때의 기쁨도 생각이 나네요. 어디다 썼는지 기억도 못하고 없어져 버리기 보다는 이렇게 여기다가 다시 올려보는것도 좋을 듯 싶어 올려봅니다. 당시 고교생의 허접한 글임을 감안하시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빨강머리 앤' 은 제가 국민학교 때에 TV에서 했었습니다만, 지금 다시보니 그때는 몰랐던 무척 새로운 감흥들이 와닿습니다. 이 만화가 이렇게 재미있었나..하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여러방면으로 이 만화의 원작 소설을 구하려고 뛰어다녔고,그 결과로 몇권을 구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빨강머리 앤'의 저자는 'Lucy Maud Montgomary'여사로써 캐나다의 프린스 애드워드 섬에서 출생한 여류 소설가 입니다. 이 빨강머리 앤 이란 소설은 몽고매리 여사가 써놓고서 여러 출판사를 전전 하면서 출간 되기를 바랬지만 번번히 퇴짜만 맞게되자 벽장에 처박아 놓았었다 합니다. 하지만 몇년후 보스턴의 한 출판사와 인연이 닿아 이 원고를 500달러에 넘기게 되고 '빨강머리 앤'은 1908년에 출판이 됩니다. 이 소설로 그녀는 일약 유명인사가 되고,책은 일약 백만부 이상이 팔리는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합니다. 그 이후로 빨강머리 앤 시리즈는 계속 되었는데, 첫편이라 할수있는 'Anne of Green Gables' 이후에 'Anne of Avonlea','Anne of Island','Anne's House of Dream' ...등등을 여사가 계속 집필합니다. 지금 TV에서 하고있는 내용은 일본에서 79년도에 방영된 것으로써 총 50화로 'Anne of Green Gables' 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다카하타 이사오 씨가 연출을 맏고요. 앤과 길버트가 퀸 학원을 졸업하고 앤이 대학으로 가려했으나 매튜의 죽음과 여러가지 사정으로 대학에 가지않고 애본리의 학교에서 교편을 잡으려 했으나 이미 애본리의 학교는 길버트가 맡게되어 포기하고 있었는데,의외로 길버트가 애본리 학교의 선생자리를 앤에게 넘겨주고 다른곳의 학교를 맡자,앤이 길버트에게 감사를 표하고 둘이 서로 화해하는것 까지이죠. 제가 국민학교때 봤던 내용중에 기억나는것은 앤이 다이아나에게 딸기주스인줄 알고서 포도주를 먹이는 것과 앤이 길버트의 머리에 석판을 내리치는 정도군요.하지만 지금 소설의 내용과 TV시리즈의 내용을 비교해가면서 보니 무척 재미있고,소설의 내용이 얼마나 잘 표현되었는가 하는데 관심이 쏠리는군요. 다행스럽게도 이 애니매이션엔 소설의 내용이 너무나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가령 백합공주 이야기편에서 제인이 앤에게 책에서 나온대로 미소를 지으라고 하자 앤이 미소짓는것을 보면 책에는 나타나 있지 않은 재미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 애니매이션에선 책에서 느낄수 없는 앤의 말을 빌자면 상상력 없이는 생각할수 없는 그런 요소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정의 사실감, 인물의 실감나는 표정,소설과 크게 틀리지 않은점 등 점수를 주고싶다면 만점을 주고싶을 정도로 이 애니매이션은 '수작'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알지 못했던 다카하타 이사오란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가 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고인이 되신 몽고매리여사 께서 보셨더라면...흑 그리고 이 애니를 보고나서 꼭 프린스 애드워드 섬 이란 곳에 가고싶어 지더군요. 일본에서는'앤' 클럽이 만들어져 회지도 내고 매년 재비뽑기를 해서 저자의 고향인 프린스 애드워드 섬으로 관광여행을 떠난다고 하는군요. 하하 우리나라엔 이런 클럽 없나... 하여튼 제가 보아왔던 TV시리즈 중 제가 가장 좋아하고 칭찬 할수 있는 애니매이션 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머리에서 있는대로 다 짜내어(?) 썼지만 세장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미숙하나마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